김현이 교수
[일요서울 오두환 기자] 서울 당산에 위치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 과정(정보처리/공업전문학사) 김현이 교수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청미천 유역 오염원 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드론을 활용한 수질오염원 실태조사’의 기술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

환경부에서는 축산분뇨 해양투기로 인한 4대강 유역의 심각한 수질오염 실태 파악을 하고, 관리에 필요한 지도(MAP)를 구축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수질오염원 실태조사’ 용역 기술 평가를 실시했다.

김현이 교수는 한강유역 일대 축사를 드론으로 촬영, 오염원을 디지털화 지도로 제작, 수질개선 대책과 꾸준한 관리에 대한 기술평가를 진행했다.

김현이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서울현대는 국내 최초로 드론학과 과정(정보처리/공업전문학사)을 개설한 학교로 한국모형항공협회의 협업기관이자 드론 국가고시인 ‘초경량 비행조종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서울현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학교의 모집요강, 원서접수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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