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 작품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제과제빵전문학교인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이하 서현전)의 호텔제과제빵학과가 3Master 과정의 일환으로 초콜릿 공예 수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현전 제과제빵학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초콜릿 공예수업은 3master 과정의 일환으로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초급에서는 가나슈, 초콜릿 퐁당, 초콜릿 젤리 등 반죽하는 과정을 배우며 중급에서는 몰드 초콜릿, 초콜릿 캬라멜 등 쇼콜라티에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배운다. 이후 상급에서 초콜릿 상자, 센터피스, 다양한 테크닉 등 초콜릿을 깊이 있기 이해하기 위한 이론부터 전문적인 테크닉까지 교육하고 있다.

또, 초콜릿공예, 설탕공예, 빵 공예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관계자는 “이 과정을 통해 제과제빵학과 과정의 학생들은 제과, 제빵 기본 학습에서 발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서현전은 3master 과정과 정규 교육과정, 자격증 특강 등은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출신 이주영 교수와, 리옹제과학교 의 하형수 교수, 롯데호텔 포숑 총괄 빠띠시에 데이비드 피에르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정규과정 이외에도 동경제과학교 연수,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연수, 프랑스 국립제과학교 연수 등 다양한 해외 장학연수를 진행한다. 학생들이 국내 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제과, 제빵 문화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현전의 호텔제과제빵학과는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입학지원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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